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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환경파괴범은 모두 교수형 내 마음의 양식





파라다이스 1편 첫번째 챕터 이야기 - 환경파괴범은 모두 교수형



그러니 바로 이것,이 <원초적>감정이 우리 세계의 파멸을 가져왔던 것이다.

<부릉부릉>대는 쾌락은 언제나,자식들의 목숨을 구하겠다는 욕망보다 앞선다.

<털끝만큼만 건드려도 폭삭 무너진다.>





- 우리가 지금도 감당하지 못하는 환경의 파괴를 막기위해 국가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게 되는데,
  가령 자동차 운전 금지,흡연 금지,석유를 동력으로 하는 모터 사용 금지,연기 내뿜는 것은 모든지 사용금지.
  심지어는 돼지나 소 등의 방귀도 메탄가스의 원천이라 여겨 이들의 먹이를 고기대신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
  시켰다는 점도 유쾌하다.
  신랄한 내용 전개와,필체,그리고 후반부에서의 반전은 기가막혔다.
  
  작은 깨달음이겠지만, 순간의 욕망, 원초적 감정 하나가 곧 모든 것을 무너뜨릴 수 있다. 파멸도 가져올 수 있다.
  라는 점도 어떻게 보면 생각해낼 수 있다.
  이 점은 웬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된다고 느겨진다. 공들인 노력, 다이어트. 등등.






오렌지 비치 (2) 스치는 생각










오렌지비치 p113 중에서


"우리가 호흡하는 한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 살아있다면 물리적으로 지구에 있다는 뜻이지요.
또 우리가 이 땅에 있다는 건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을 끝내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을 끝내지 못했다면.. 우리의 '목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뜻이지요. 목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건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을 아직
살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아직 살지 않았다는 건..."

존스는 말을 멈추고 윌로가 결론을 내려주길 기다렸다.

"그게 희망의 증거군요."

존스가 고개 끄덕이며 말했다.

"그래요.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아직 살지 않았다면, 최악의 시기를 맞았더라도
앞으로 더 크게 웃을 날들이 있거든요. 더 큰 성공을 기대하고... "


p176


"잘 듣게. 의도만 있어서는 무용지물이네. 딴 데로 가겠다고 생각하고 결심할 수는 있겠지.
또 멋지게 날면 정말 재밋을거라고 얘기할 수도있겠지. 하지만 정작 갈매기가
날개를 펄럭이면서 진짜 날아갈때까지는 여전히 부두에 있는거네.
그런 생각을 하는 갈매기와 그런 생각을 하지않는 갈매기는 조금도 다르지 않아.
결국, 다른 식으로 살아보겟다고 생각만 하는 사람은 그런 생각을 눈꼽만큼도 하지않은
사람과 다를 바가 없는거지."

"우리는 남들은 행동으로 판단하면서, 자신은 의도만으로 판단하는 습관이 있어.
하지만 행동하지 않은 의도는 모욕이네. '당신에게 꽃을 갖다주고 싶었어. 그런데 그러지 못했어'
'오늘 과제를 다 하려고 했는데.' "이런 말처럼."


 

p238 존스가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의 말


"이 땅에서 여러분이 보내는 시간은 현명하게 사용해야 할 선물입니다
말이나 생각을 허투루 쓰지 마세요. 지극히 작은 행동도 중요하다는걸 명심하고
아무리 작은 행동도 한없이 중요하다는 점 을 잊지마세요.
앞으로 힘든시기가 닥치면 '관점'이라는 작은 씨앗이 다이아몬드나 황금보다
훨씬 소중하다는 걸 깨달을 겁니다."



또 하나, 균형잡힌 관점.

"절망의 시기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균형잡힌 관점입니다.

그걸 갖추고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마음이 차분해지면 맑은정신으로 다시 생각할 수 있고

맑은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보면 새로운방향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접근할때 우리는 해답을 찾아낼수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머리와 마음을 항상 맑게 유지하도록 노력하세요. 다르게 생각하는 습관은

쉽게 구하기도 하지만 쉽게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남겨두고 싶은 구절이 있었는데 까먹었나보다.

"우리가 하는 근심 걱정의 80%는 일어나지 않는다. "

고대로 옮겨놓은 말도 아니고, 80%라고 어떻게 단정지어? 라고도 반문할 여지가 크지만
단순히 스토리 안에서, 존스 할아버지가 어림지어 말하신 부분이다. 거의 그렇기 때문에 이렇지 않나 싶다.




오린지 비치- 겉표지부터 상큼했다.

읽은지 며칠되서 정확히 막 표현은 못하겠으나,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중요시하고 반복적으로 언급했던 한 단어. 바로 "관점"
그리고 "균형잡힌 관점" , "관점이 가져다주는 변화"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어렵게 생각했던 것도 조금은 쉽게 느껴질 수 있고
정반대의 경우도 별 어려움없이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거.






오렌지 비치 스치는 생각


"자네에게 '필요'한 것에 집중하면 그 욕구가 증가하는 걸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거네.
 자네가 '갖지 않은 것'에 생각을 집중하면, 지금 갖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
잊고 있었던 것까지 기억나면서 더 참담해지겠지.그렇게 패배감에 젖기 시작
하면 어떤일도 실패야. 하지만 지금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행복은
저절로 찾아오네."

존스가 절망에 빠진 앤디에게 해준 말. 지금 내게 해주는 말 같기도 했다.

둘째날 일본 Fukuoka

 둘째날 포스팅을 오늘에서야 한다... 도대체 몇일만이지 어언 3주가 다되가는구나..
 귀찮아했던 내 자신이 한심스러워 진다 ㅠㅠ 

 



     스기노이 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 아침 버스를 탔는데 창문에 이렇게 빗방울이..
     사실 전날 잠을 잘 못잤다. 침대시트가 2개나되고 여름인데도 너무 두툼했던 겨울이불-
     피곤은 했는데 새 환경에 와서 그런지,아직까지 설레기도 하고.. 담날을 위해 잠은 자줘야 하는데
     자기는 싫고 뭔가는 하고싶었었다.     
     시계가 없어서 새벽 한가운데 시간이 너무나도 알고싶어 프론트에 몇시냐고 전화까지 했다.
     말이 통함과,새벽 3:30인 시각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신 프론트 직원분 ^^

       첫 여행코스!는 지옥온천순례. 시간관계상 다른 지옥은 아쉽지만 못가고 바다지옥만 가기로 했다.
       바다지옥이라고 뭐 별다른건 없었다. 오히려 피지옥이라면 좀더...


        저렇게 뜨거운 열탕과 증기가 솟아오른다.
         엄마랑 ♡ 승연외숙모랑 승연이모자 저렇게 빌려쓰고.. 저모자 넘예뻐 흑 


          요기는, 유노하나 유황재배지라는곳,도착! 사진에서처럼 정말 그림같았다.

     무슨꽃인지 이름을 알고싶다! 저런색깔 꽃이있으면 조켔다 생각했는데, 있었담.꺄하하
 
       유후인 골목을 걷는 도중, 어느 카페.

      유후인 거리- 저렇게 작고 아담한 가게들이 즐비해있다. 차도 많이 지나다니지 않아 여유롭게
      걸으면서 구경할수 있다. 저런 마을에 살면 얼마나 좋으까.. -_ㅠ 
 
      유후인에서 유~명하다는 그이름 바로 금.상.고.로.케!
      금상을 받아서 가게이름도 금상고로케란다. 가이드언니가 여기오면 금상고로케랑 또 유명하다는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그 두갠 꼭 먹어봐야한다해서, 엄마가 기꺼이 사주셨다. ㅋㅋㅋㅋ
      근데 두입베어물고 끝 =_= 아이스크림을 위해서
        가이드언냐가 말해준 그 아스크림 가게. 소프트아이스크리무 ♡
        300엔. 3000원이 넘는 돈. 감히 맥도날드 소프트아스크리에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맛은 비스무리하다고 해도
        말은 해도되는데, 가격차이가 너무컸다... =_= 무셔워 일본은 착한가격이 아니야 결코
        아스크림 샷을 못찍었다. 하나씩 손에 든게 아녔고 한입씩 베어물으면서 이모들하고 돌렸.. =_=
        흑흑 .... 뭐 그래도 많이 먹어서 배불러서 후회한거보다야 낫지만.암.. 
        근데 오리지널도 오리지널맛이지만 녹차랑 흑임자아스크림이 더 맛났었다 갠적으로.

           엇,외숙모,승연아..! 승연이는 키티를 너무좋아하기때문에 키티가게를보고 눈을 못뗐다.
       
        키티 물병까지...! 

        여기서부턴, 내 자발적인 평소의 모습이 나왔던가.혼자 이리저리 구경하다보니 엄마랑 이모들도 안보이고
        어느새 꽤 많이 걸어와있었다. 주변에 아무도없이 나혼자 걷고있으려니 진짜 나 혼자 일본에 여행온 느낌이 들었다.
        길이랑 가게들이 너무 예뻐서그런가,어떤 이끌림에 의해서 혼자 마니 와버렸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급 외로움을 느꼈다,막상... 으허허,

 
        여긴, 킨린코 호수 또 모우시마스.
        사실 유후인 거리 거닐기 이전에 먼저 봤는데 어카다 유후인거리 사진을 올리다 생각나버렸다.ㅋㅋ
        호수바닥에서 차가운 샘물과 온천수가 동시에 솟아오른다고 한다. 근처는 정말 고요하고 새소리도 어쩜 
        .... 듣기좋았다! 쪼록쪼록 -쪼쪼록! !
       저기서 점심 먹었는데, 맛난거. 근데 뭘먹은거지???? 왜 기억이안나!!! ㅠ_ㅠ 공교롭게도 일정표에도
       이날 점심은 뭐였다고 안나오있어.ㅠㅠ 뭐실까 뭐실까 
       무슨 고기먹은거같은데! 우리나라 고추장 불고기랑 비슷한거! 
       두번째날 묵은 호텔! 산아이 고원 호테루. 山愛高園.... 산을 사랑하는... 호텔 이름이 참 예뻐
       1층 로비 라운지!
       룸 안에 비치되있던 유카타 >_< ㅠ_ㅠ ♡  
       스기노이호텔에서의 유카타가 좀더 세련되고 점잖은 분위기였다면,이 호텔의 유카타는 좀 더 발랄하고
       시원해보이는 디자인! 
       옷을 갈아입고 곧 쿠로가와 온천마을로 가야했기에, 짐을 내려놓고 방 구경 할틈도 없이 나갈 준비를 했다.
      
       
        난, 이 호텔이 훨-씬 맘에 들었다. 탁트인 전경과 밝은 방 안, 오래되지 않은 다다미와 침대 시트.
        무엇보다도 방 안이 습기차지가 않아서 좋았다. 다다미로 가려고 굳이 슬리퍼신고 왔다갔다 안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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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게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쿠로가와 온천마을! 카메라에 못 담았다.
      그래서 다음내용 이어질게 없다. 슬프다 ㅠㅠㅠㅠ 괜히 짐될까봐 카메라 안가져갔는데, 아녔어. 무조건
      카메라는 손에 걸고 다녔어야하는거야..... 
      
      쿠로가와 온천마을은 진짜 킹왕짱이다 ㅠㅠㅠㅠ 세상에, 무려 24개의 노천온천이 밀집해 있는 마을이다.
      24개의 온천 중에서 3곳을 선택해 입장할 수 있다. 
      아쉽게도 나는 2곳만 즐겼다. 한 곳..... 6개월 이내에 가면 못했던 1곳 할수있다고 들은거가튼데.... ?! 희미하게
      버스안에서 졸다가 가이드언니가 했던말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온천은 승연외숙모,승여니,엄마,나 와 함께했다 ^.^ 
      첫번째 방문했던 온천은 후모토 료칸
      중간 쯤에 위치했던 곳인데, 고지가 낮지는 않아서, 산 속에서 온천하는 기분이었다.
      나는 사실, 온천이라도, 티비 어디선가 봤던 것처럼, 흰 가운 같은거라도 걸치고 탕에 들어가는 줄 알았다.
      근데, 아-무것도 안입고 들어가는 것이였다. 너무 놀랐다.....  (놀랄것도 없지;ㅋㅋㅋㅋ )
      진짜 리얼 산 속에서 노천온천을 하는것이라, 이거 보는사람은 없겠?지만 혼자 쑥스러워했댜
      그곳에서 만난 야마구치에서 오신 일본 할머니 두분^^. 첨으로 일본사람과 정면으로 말한 순간?이였을거다.
      야마구치에서 쿠로가와 오는데 차로 무려 5시간이나 걸렸다고 하시네.
      첫 곳에서 즐겨줘서 그랬을까, 두번째 곳으로 항햐는데도 벌써 힘이들었다. 덥고... 그래서 남은 한곳을 못즐긴데도
      이 때문이였을거야
      
      두번째 방문햇던 온센은 유모토소 료칸!
      뭐, 하나투어 추천 온센이랬던가... 젊은 니뽄 청년이 일하고있길래, 우훙,~ 이럼서 들어갔는데, 주인이었나보다.
      음흠..... =+= 일본어로 대화해보고자 했으나 먼저 한국말을..... =+= 흣,
      여긴 여기대로 또 매력이 있었다. 종전의 후모토보단 고지가 낮았찌만, 
      폭포?는 아니구, 바로 앞에 큰 분수같이 흘러내리는 물을 정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그런 여건과, 사극에서
      보면 동그란 욕조가 있는데 그런곳도 마련해 놓았다. 물들이 대체로 뜨거웠다 ㅠㅠ.
      또 정신없이




   


여행 첫째날 일본 Fukuoka

  
  2010.6.29 화 2:15 KE 790편. 

  기내에 탑승하자마자 20분도 안되서(?) 기내식을 받았다.
  얼마만의 기내식인가~~ 




        분홍색 저 가루는 처음에 봤을때 헉,뭥미 밥하곤 안어울리는 색깔이다! 생각했다.
        굉장히 시큼시큼하다. 장어랑 계란이랑 저 분홍 뭐라그래~ 랑 슥슥 비벼서 먹으면 나름..먹을만하다~

        창가쪽으로 자릴 바꿀 수 있었다.다행이었다.내 사랑 window seat♥
        구름들이 넘 예쁘닷.

     후쿠오카 공항에 이륙-! 사실 여기가 인천공항일까,후쿠오카공항일까 헷갈렸다.근데 사진 시간을 보고 여기가
     후쿠오카 공항이라는 걸 알수있게됬다. 부산이랑 가까워서 그런가 1시간 조금 넘게 소요됬다.앙,너무 가까워!
     이정도라면 진짜 오고싶어지는뎀!

 
      으크크. 사실 여긴 인천공항이다. 탑승동 쪽.. 면세점을 신나게 거닐다가 이제 탑승 시각이 가까워질 때 즈음이다.
      이때가 기분 최고조였지.. 너무나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      

 
     안보여,퉷.. 플래쉬가 심하게 터졌다
   수속절차를 다 밟은 뒤, 드디어 공항 밖으로 나왔다! 아,일본공기~~~~! 여기가 일본이구나
   4일동안 우리를 여행시켜준 귀연 관광버스^^

        차에 올라타자마자 바로 찍은 샷- 이륙해서 창문 너머로도 저 초록-파랑 간판을 젤 처음으로 봤는데,
        사론파스 라고 써있다. 뭘까~?
 
     FUKUOKA AIRPORT !!!!
 
      동호이모와 ♥ 지연언니 v

 
      아... 이모의 파란 선글라스.. 이모가 쓰시면 예쁜데 난 뭔가... 적응안된다;
      승연이와 함께 ~

      벳부 시 스기노이호텔로 가는 중이당. 후쿠오카공항에서는 약 2시간정도가 걸린다.
      좀 피곤은했지만 정신적으로는 너무나도 해피해있었다. 차창밖의 풍경을 하나도 놓치기가 싫었다.. =_+
      지대가 높아서인지 저렇게 산 너머로 안개도 뿌옇게 끼어있었다. 대관령 올라가는 기분이었다..
 
     COSMO. 창밖을 달리는 동안 많이 볼 수 있었다. 주유소인가..? 
 

         스기노이호텔에 다 왔다!! 1층 로비에서 찍은 모습. 벳부 시내가 한눈에 보여서 좋다.
      앗,또 플래시.. 룸에 유카타가 있을 줄은 몰랐다. 넘 신기신기..

       큰이모와 엄마.

        맥주까지 자판기에서 팔다니.. 역시 자판기 천국이야 ㅠㅠ....
          

       호텔 5층에서 바라본 벳부 시내의 모습- 이뿌다....

        피곤하다고 그냥 호텔방에 있긴 싫었으므로, 승연이와 호텔을 둘러봤다. 시간이 좀 늦어서 그런지 닫은 가게들도 많
        았다. 
        매점에서도, 과자며 음료수며.. 하나같이 다 맛있어보였다 가격도 만만치않지만..
        100엔=1300원 꼴.
        우리나라처럼 1000원에 해당하는 지폐가 있지가 않고 동전 100엔이다보니까 , 동전이라하면 보통 금액이 적으니
        부담을 덜 받는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벌써 700엔,800엔 하면 벌써 거의 8~9000원이다. 어마어마하다.
        잠시 이성을 잃은 채 100엔짜리 동전을 몇개 쓰다보면 거의 만원 가까이되는 금액을 써버리게도 된다.
        무시무시한 거다...
       자판기 앞에서 나는 연상 ㅇ_ㅇ 이표정. 알록달록.. 뭔가 우리나라 음료수와는 차원이 달라보였다.
       하나 뽑아먹고 싶은데,도대체 어떤걸 선택해야 할까 한참을 망설였다.
       그러다가, 요걸 선택했따. 뽑아보니 FIFA 공식음료라고... 
       이온음료였다. 포카리스웨트보다 2배?아니 3배는 맛있었다 끝맛도... 우왕우왕.... 
       그래도 실망시킬 음료수는 없을꺼야 생각했다... 아무래도 맛나.... ㅎㅎ
       큰병은 승연이병,작은병은 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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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더를 보니 첫째날 사진은 요기까지밖에 없네
 
        오늘은 힘들어서... (벌써..=0=?) 여기까지 올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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